사랑하는 한서가족 여러분..
박은숙
조회 : 1,754
당회를 마치고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목회자( 목사님, 전도사님) 분들은 때에 따라서 다른 곳으로 옮겨 사역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 교우들은 멀리 이사하거나 하나님의 부르실 때까지 한서의 한가족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지내는 관계입니다.
우리가 정말 사랑하는 또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자녀인가요?
우리 교회가 조금씩 발전하고 미래세대가 좀 더 좋은곳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으리라 샹각합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 너무나 많아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지난시간만 뒤돌아보고 후회한들 시간이 되돌아 오지는 않음을 알기에
새로운 시간을 좀더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이번 당회를 통하여 보여준 우리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덯게 보여 졌을까요?
서로 험담하기위해 여기저기 전화하는 모습들, 예배는 참석도 안하는 교인들을 동원하는
모습, 과연 무얼 위해 그렇게 해야 하나요?
예배도 안드리는 분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을 , 또 사랑을 전해야 하는데
그런분들께 뭐라하고 당회에 참석하게 하였는지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전도를 그 열정으로 하셔야 할것 같아요.
정말 교회를 위하여 인가요? 개인의 이기심은 아니였나요?
당신들 보다 더 헌신 봉사하면 비교될까 걱정되고, 좀 더 똑똑한것 같으면
무식한 모습이 탈로 날까 걱정 되셨나요?
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까지 해야 했나요?
미래세대에게 우리는 거울입니다.
그들에게 바른 모습을 보여 주며 가르쳐야 할 우리들이 그들에게 비툴어진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너무나 속 상했습니다.
이러고도 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님 인가요?
저는 이번에 모든것 내려 놓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하나님을 바라보려 합니다.
우리 모두는 다시 한번 겸혀히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나라 갈때까지 함께 할 형제,자매라면 말입니다.
목회자( 목사님, 전도사님) 분들은 때에 따라서 다른 곳으로 옮겨 사역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 교우들은 멀리 이사하거나 하나님의 부르실 때까지 한서의 한가족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지내는 관계입니다.
우리가 정말 사랑하는 또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자녀인가요?
우리 교회가 조금씩 발전하고 미래세대가 좀 더 좋은곳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으리라 샹각합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 너무나 많아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지난시간만 뒤돌아보고 후회한들 시간이 되돌아 오지는 않음을 알기에
새로운 시간을 좀더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이번 당회를 통하여 보여준 우리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덯게 보여 졌을까요?
서로 험담하기위해 여기저기 전화하는 모습들, 예배는 참석도 안하는 교인들을 동원하는
모습, 과연 무얼 위해 그렇게 해야 하나요?
예배도 안드리는 분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을 , 또 사랑을 전해야 하는데
그런분들께 뭐라하고 당회에 참석하게 하였는지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전도를 그 열정으로 하셔야 할것 같아요.
정말 교회를 위하여 인가요? 개인의 이기심은 아니였나요?
당신들 보다 더 헌신 봉사하면 비교될까 걱정되고, 좀 더 똑똑한것 같으면
무식한 모습이 탈로 날까 걱정 되셨나요?
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까지 해야 했나요?
미래세대에게 우리는 거울입니다.
그들에게 바른 모습을 보여 주며 가르쳐야 할 우리들이 그들에게 비툴어진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너무나 속 상했습니다.
이러고도 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님 인가요?
저는 이번에 모든것 내려 놓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하나님을 바라보려 합니다.
우리 모두는 다시 한번 겸혀히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나라 갈때까지 함께 할 형제,자매라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