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는 4월이 되었습니다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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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로님 안녕
오래 간만에 컴퓨터를 열어봅니다.
우리 장로님은 바뿌신 중에도 늘 컴퓨터를
검색하시고 늘 돌보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힙니다.
우리교회는 너무 좋은 교회 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서로 대화하는 창을 제공하시고
우리 서로서로 글을쓰고 보게 돼니 점점 젊어
지는것 갔습니다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림니다
장로님 많은 축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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