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좋아하는 한서의 가족들이 모여 은강교회 청년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함께 오셔서 응원을 해 주신 분들과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신 여선교회 임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