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왼쪽 잎줄에서 부르신 김홍간장로님하고 맨 오른쪽 두번째 뒷줄에 계신 윤광선 장로님 그리고
마포지방 총무님으로 수고 해 주신 박승종장로님께서 잘 안 보여  다시 한번 한컷 찍었습니다.^^    그런데 최문성 지휘자님이 젤 잘 나왔습니다. ㅎㅎ 딋모습만 멋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옆 모습까지.. 완벽하십니다요.ㅋㅋㅋ
남선교회 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은혜 많이 받았구요  감동의 순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