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
6월 2주차 말씀 (지금도 필요한 일꾼, 일곱집사) |
최고관리자 |
12.06.10 |
1521 |
0 |
450 |
5월 4주차 말씀 (샘물처럼 그리고 강물처럼) |
최고관리자 |
12.05.27 |
1369 |
0 |
449 |
6월 1주차 말씀 (바람같이 그리고 불처럼) |
최고관리자 |
12.06.03 |
1305 |
0 |
448 |
5월 3주차 말씀 (에덴, 우리가 꿈꾸는 세상) |
최고관리자 |
12.05.24 |
1287 |
0 |
447 |
7월 1주차 말씀 (반년의 감사, 천년의 축복) |
최고관리자 |
12.07.01 |
1210 |
0 |
446 |
6월 4주차 말씀 (건너가서 우리를 도우라) |
최고관리자 |
12.06.24 |
1188 |
0 |
445 |
8월 3주차 말씀 (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 |
최고관리자 |
12.08.22 |
1182 |
0 |
444 |
7월 5주차 말씀(나무에 기대어 하늘을 보라) |
최고관리자 |
12.08.03 |
1180 |
0 |
443 |
11월 2주차 말씀 ( 사이좋은 우리, 보기 좋은 교회 ) |
최고관리자 |
12.11.11 |
1154 |
0 |
442 |
3월 2주차 속회말씀(기도하는 리더) |
최고관리자 |
13.03.13 |
1143 |
0 |
441 |
2월 2주차 속회말씀 ( 에녹과 동행하신 하나님 ) |
최고관리자 |
17.02.12 |
1143 |
0 |
440 |
10월 4주차 말씀 ( 눈물의 감사, 축복의 마중물 ) |
최고관리자 |
12.10.28 |
1131 |
0 |
439 |
6월 3주차 말씀 (내 인생의 카이로스) |
최고관리자 |
12.06.17 |
1122 |
0 |
438 |
8월 4주차 말씀 ( 깊은 밤 성난 바람 불때 ) |
최고관리자 |
12.08.28 |
1117 |
0 |
437 |
12월 2주차 말씀 (대림,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
최고관리자 |
12.12.09 |
109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