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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소중함...

  • 글쓴이 지정애 날짜 2013.05.17 18:28 조회 1,946 추천 0
가정을 경시할 수 없다

인간들이 만들어 낸 종교나 이데올로기는
가정을 경시하고 파괴하려 했으며
교회와 대립되어 교회를 핍박하거나 파괴하려 했다.
불교에서는 개인의 해탈이,
유교에서는 가정보다는 가문이 더 중요시되었다.
전제주의에서는 왕국이, 공산주의는 사회를 ,
 캐톨릭에서는 교회가 가정보다 더 중요시되었다.

주님은 가정을 진정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한 개인이 믿음으로 구원받고 가정에 주인이 될 때
그 가정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교회도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순종할 때 구원의 방주가 됩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지 않는
심령이나 가정, 교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가정의 진정한 의미는
가족들의 생존만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하나님 나라와 사랑을 배울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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