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금) 대심방 기간을 맞이하여 국내선교 3지역의 새비전속을 심방하였습니다.
안분이 권사님, 한기섭 권사님, 조순남 집사님
새비전속의 식구들이 함께 모여 심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