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 인사말

어머니의 사랑

  • 글쓴이 배원옥 날짜 2017.01.16 13:33 조회 1,003 추천 0
세상에 어머니라는 이름만큼 거룩한 이름은 없다.



그것은 세상 어떤 것과도 비교도 안 될 만큼 넓고 높고 깊다.

새들은 힘써 만든 둥지도 1년 뒤에는 철수한다.

그러나 어머니의 사랑은 기한이 없다.

새들은 불구가 된 새끼는 둥지에서 떨어뜨린다.

그러나 어머니는 못된 아이일수록 더 사랑한다.


세상에는 진통제가 많이 있지만 엄마의 입맞춤만큼 효력이 있믐

진통제는 없다.

너는 아는가! 네가 기뻐할때 엄마가 기쁘고 네가 슬플 때 엄마도

슬프고 너의 성공이 엄마의 성공이며 너의 부끄러움이 엄아의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

너의 젊음도 언젠가는 시들고 네가 겪는 사랑들도 자주 무너지며

너의 친구들도 떠날 것이지만 너의 어머니의 사랑은 언제나 네

곁에 있음을 기억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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