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 인사말

  • 글쓴이 윤은숙 날짜 2014.07.29 11:03 조회 530 추천 0
세상 모든이가 자신에게 기댈 때
너무 심한 중압감과 책임감에 힘겨울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에게 달려가
나 참 힘들다고 진심으로 말해보세요
어쩌면 이제껏 당신에게 기대어
중압감과 책임감으로 짓누른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혼자 이겨내겠다고 버텨온
바로 당신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교회로 나와
기도하면서 주님과 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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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일 2014.07.30 13:08:32
할렐루야
주님에 은혜 감사함으로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회개하오니 용서로써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우리의 영을 회복시켜주소서
치유하여 주옵소서 깨달아 알게하시며
믿음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영광 나타내소서
한서교회를 주님
구원의 방주로 세우시고
우리의 지경을 넓게 펼쳐 주시어
성령의 변화에 물결이 흘러가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51:10)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리이다
(시편51:17)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