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빛이나는 존재입니다
당신이 지금, 어디에있든 무엇을 하든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당신은 항상 빛과 함께 있습니다.
사랑속에 있습니다.
당신 눈앞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구 한 사람이라도 빛에서 떨어져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빛인 것이 빛 이외의 본질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안타깝게도 세상에는 이런 빛의 본지질을
잊어버리는 일드리 많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빛 그 자체입니다
그 빛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의무를 다해야 주님자녀의 권리도 누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