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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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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있는 것도..
- 글쓴이 배원옥 날짜 2014.06.23 16:32 조회 550 추천 0
그대가
문득 생각 난다하여도
잊어서가 아닙니다.
살다보면
왠지 외딴 골목길을
걷고 있는 것만 같아
어설프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
하는 마음에
잊혀진듯 한 것 뿐입니다.
누군가 자신은
하루 한 순간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은 적이 없다하여도
이는 믿지 못할 고백입니다.
날마다 생각하지 못한 것도
그대를 잊고 있다는
변명이 되겠지만
잊을 수 있는 것도
때론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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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 난다하여도
잊어서가 아닙니다.
살다보면
왠지 외딴 골목길을
걷고 있는 것만 같아
어설프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
하는 마음에
잊혀진듯 한 것 뿐입니다.
누군가 자신은
하루 한 순간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은 적이 없다하여도
이는 믿지 못할 고백입니다.
날마다 생각하지 못한 것도
그대를 잊고 있다는
변명이 되겠지만
잊을 수 있는 것도
때론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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