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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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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
- 글쓴이 윤은숙 날짜 2014.05.27 12:52 조회 586 추천 0
움직일 때마다
일할 때마다
앉았다 일어날때마다
온몸이, 뼈마디가 아파온다
강바닥의 개흙처럼
몸과 마음이 찰싹 가라앉는다
나도, 나도 물고기들처럼
명랑하게 움직이고 싶다
나도 이런데 우리 엄마는 얼마나 힘이들까,
이제는 알것같다
우리엄마 온힘을 다해서 살아오셨다는 것을
나도, 나도 그렇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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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마다
앉았다 일어날때마다
온몸이, 뼈마디가 아파온다
강바닥의 개흙처럼
몸과 마음이 찰싹 가라앉는다
나도, 나도 물고기들처럼
명랑하게 움직이고 싶다
나도 이런데 우리 엄마는 얼마나 힘이들까,
이제는 알것같다
우리엄마 온힘을 다해서 살아오셨다는 것을
나도, 나도 그렇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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