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 인사말

비우고 버리는자

  • 글쓴이 지정애 날짜 2013.11.07 17:45 조회 1,079 추천 0
버리고 비우는 자


마음과 몸은 언제나 함께 갑니다.
주님은 마음과 몸에
무엇이 가득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마음과 몸이 비어서
가난하게 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의 행복론과는 정반대되는 가르침입니다.
주님은 "가난"이 복된 삶의 열쇠요 관문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비우는 것이 복의 기초가 된다 하셨고.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쫒으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우리목사님의 킥 포인트 설교말씀이기도 하지요
이땅에서 잘 되고 성공하는 것을 초월하여 저천국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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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일 2013.11.09 11:37:43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 마음으로 채워짐은
하나님의 은혜
우리의 소망되시는 주님
십자가의 사랑으로 덮으시며
믿음과 순종만이
축복의 통로 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태복음13:16)

늘 좋은 글로 마음에 양식을 주시는
권사님 감사합나다
고맙습니다
지정애 2013.11.13 12:44:17
권사님!
이렇게 늘 댓글로 용기를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