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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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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김희복 날짜 2013.09.26 09:30 조회 888 추천 0
아침 차한잔을 마시고 이번주 목사님의 설교를 묵상하던중 버컷리스트가생각이 나, 이전에 작성한 것을 찾아보았다. 넘 유치한. 내용이라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아마도 그때는 그것들이 진정 하고픈 일들임에 틀링이없었다. 온통 신랑 하고 ○○하는것이 전부였다^^ 또한 이루어진건 하나도없고...
버컷리스트, 아마도 그건 멀리바라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보단 현제 실천하가 쉬운것부터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열매를 맺으며. 하나하나 지워가고 또 새로운계획을 세우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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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때는 그것들이 진정 하고픈 일들임에 틀링이없었다. 온통 신랑 하고 ○○하는것이 전부였다^^ 또한 이루어진건 하나도없고...
버컷리스트, 아마도 그건 멀리바라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보단 현제 실천하가 쉬운것부터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열매를 맺으며. 하나하나 지워가고 또 새로운계획을 세우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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