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 빼고 살자고요~
- 글쓴이 지정애 날짜 2013.07.31 11:22 조회 899 추천 0
힘 빼고 삽시다
중년을 넘어서서는 인생에 힘을 좀 빼야한다.
목에 힘을 주고 없는 카리스마를 자꾸 찾으면
모양도 이상하고 주변에 아무도 없게 된답니다.
그래서 중년이후에는 즐겁고 다가서기 쉬운
부드러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 그래야 외롭지 않고 많은 사람을 얻게 된다.
신앙생활도 직분을 얻었다고 힘이 들어가고,
오래된 교인이라고 텃새를 하고,
딱딱하게 몸이 굳으면 진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데요.
아직도 힘이 잔뜩 들어간 채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까?
힘만 빼면 내 힘이 아니라 내게로 오는 힘을
방향만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답니다.
내게 허락하신 도움을 나의 힘만 빼고 받으면
능력의 사역자가 되고 힘 있는 크리스챤이 되어
안되던 일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힘 빼고 삽시다...
중년을 넘어서서는 인생에 힘을 좀 빼야한다.
목에 힘을 주고 없는 카리스마를 자꾸 찾으면
모양도 이상하고 주변에 아무도 없게 된답니다.
그래서 중년이후에는 즐겁고 다가서기 쉬운
부드러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 그래야 외롭지 않고 많은 사람을 얻게 된다.
신앙생활도 직분을 얻었다고 힘이 들어가고,
오래된 교인이라고 텃새를 하고,
딱딱하게 몸이 굳으면 진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데요.
아직도 힘이 잔뜩 들어간 채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까?
힘만 빼면 내 힘이 아니라 내게로 오는 힘을
방향만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답니다.
내게 허락하신 도움을 나의 힘만 빼고 받으면
능력의 사역자가 되고 힘 있는 크리스챤이 되어
안되던 일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힘 빼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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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그동안 올린 권사님의 글을 소리 없이 묵상만하다가
오늘 깨달음이 있어 댓글로 감사함을 드림니다.
진정 주님보시기에 합당한 마중물이 되는 성도의 한사람이고 싶습니다.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자 누구인고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시편53편6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