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 인사말

내가 사모하는 주님은?..

  • 글쓴이 배원옥 날짜 2013.05.22 17:49 조회 1,107 추천 0
지금껏
뵈온 적 없으면서
뵈온 듯하고

언졘가
마주했던
다정한 느낌으로

내 영혼의 뿌리
얽히고설킨
믿음을 캐어 보면

사무치도록
그리운 그곳

말씀으로 잉태된
에덴의
첫 마음처럼

내 생명 되어
함께 살아가는
나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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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종 2013.05.24 14:01:26
우리의  삶    살아가는  원천이십니다..
  본향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윤은숙 2013.05.27 05:19:07
권사님! 글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