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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 인사말
내가 사모하는 주님은?..
- 글쓴이 배원옥 날짜 2013.05.22 17:49 조회 1,108 추천 0
지금껏
뵈온 적 없으면서
뵈온 듯하고
언졘가
마주했던
다정한 느낌으로
내 영혼의 뿌리
얽히고설킨
믿음을 캐어 보면
사무치도록
그리운 그곳
말씀으로 잉태된
에덴의
첫 마음처럼
내 생명 되어
함께 살아가는
나의 모든것...
뵈온 적 없으면서
뵈온 듯하고
언졘가
마주했던
다정한 느낌으로
내 영혼의 뿌리
얽히고설킨
믿음을 캐어 보면
사무치도록
그리운 그곳
말씀으로 잉태된
에덴의
첫 마음처럼
내 생명 되어
함께 살아가는
나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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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