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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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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고 싶어라 ""
- 글쓴이 조순희 날짜 2013.05.22 15:49 조회 959 추천 0
오색으로 물드리지 않았어도
꽃이란 이름이
그 속을 곱게 만든다.
누가 보아도 미소지으며
다가설 아름다움이기에
나를 뽑내거나
높이지 않아도
자연에 감사하며
소박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언제나 가까이 하고픈
친구 같은 꽃이되어
온누리
맑고 환하게 만들어가는
사랑의
꽃 이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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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란 이름이
그 속을 곱게 만든다.
누가 보아도 미소지으며
다가설 아름다움이기에
나를 뽑내거나
높이지 않아도
자연에 감사하며
소박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언제나 가까이 하고픈
친구 같은 꽃이되어
온누리
맑고 환하게 만들어가는
사랑의
꽃 이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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