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 인사말

하늘, 저 높고 깊은 곳을 바라보오니..

  • 글쓴이 배원옥 날짜 2013.04.12 18:53 조회 819 추천 0
하나님!
태곳적부터 말씀이 기록된 성경 길 언약 따라
나의 그릇에 이미 부어주신
축복이 있는 것을
나의 분깃으로 이제라도
깨달아 지체치 아니하고
취하게 해 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이제는 무엇을 더 주소서 기도하기보다는
주님,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기 바라심을
나 스스로 뿌리치지 아니  하길 간구하며
주님이 세상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그리스도 되심을 내 영혼에 뿌리내려
주신 복음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그것만이 내가 나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내 삶의 끝 날까지 목적이 되게 하옵시고
예전부터 버리지 못한 채 지니고 있는 것들
실상은 그 게 다 도금된 거짓인 것을
이제 나로 뼈저리게 알게 하오니
뉘우침 속 기쁨 하나 머물러 있습니다

하나님!
이 시간 원하옵니다
주님의 찬양에 방관하는 자
되지 않게 하옵시고
세상 어둔 밤에 밝힌
화사한 등불이 빛인 줄 알고
속아 사는 자 아니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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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종 2013.04.14 19:26:30
신앙고백하시는  권사님의  믿음을  본받아
저도  온전한  믿음의  길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