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 인사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글쓴이 배원옥 날짜 2013.03.29 19:08 조회 714 추천 0
이제 나는
말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순간
가슴속에
찬 이슬 맺힐 때면

언제고 곁에 계서
고뇌하는 심령
평안으로 이끄시는

사모하여
따를 수 있는
나의 주 계심을

이제 나는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고난으로
원죄로 얽힌 매듭
풀어주신 은혜 속에


복음 주신 동반자
영원히 나와 함께
살아가자 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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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종 2013.03.30 17:26:28
주님을  늘 생각하면서
  살아 간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제 아이들을
    항상 생각 하고 염려 하듯이
    주님께서
    저를 항상  바라보고 계심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