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복에대한말씀
- 글쓴이 양경인 날짜 2013.02.13 16:30 조회 991 추천 0
2주에 걸처
팔복의대한 말씀을다시듣으면서 예전에도 많이듣었건만 그땐그렇게마음에와 닫지않았는데.
지금은 말씀대로 살지못했던때가 많이후회가된답니다. 진정한복? 궁훌이여기줄아는자 화평게하는자는
내것을버리는것이다,의에타협하지 않는삶 내마음이깨끗할때.하나님을보여주신다니.이렇게살때
최후에 승리자 누구나그리스도인이라면 현재는힘들지만 하나님께서주시는 진정한복을받기를 소원하지
않을까?합니다 그래서다시 꿈을가지고 나이는숫자에 불가하다하니나의삶을 이전보다 활기 차게 살기로
결단해봅니다, 오늘부터사순절이시작입니다 경건하게 기도하며 회개하는자 예수님께더가까이가기를 위
해서주어진 시간들을 말씀에순종하며살기를 기도하며다짐합니다*****
팔복의대한 말씀을다시듣으면서 예전에도 많이듣었건만 그땐그렇게마음에와 닫지않았는데.
지금은 말씀대로 살지못했던때가 많이후회가된답니다. 진정한복? 궁훌이여기줄아는자 화평게하는자는
내것을버리는것이다,의에타협하지 않는삶 내마음이깨끗할때.하나님을보여주신다니.이렇게살때
최후에 승리자 누구나그리스도인이라면 현재는힘들지만 하나님께서주시는 진정한복을받기를 소원하지
않을까?합니다 그래서다시 꿈을가지고 나이는숫자에 불가하다하니나의삶을 이전보다 활기 차게 살기로
결단해봅니다, 오늘부터사순절이시작입니다 경건하게 기도하며 회개하는자 예수님께더가까이가기를 위
해서주어진 시간들을 말씀에순종하며살기를 기도하며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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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복의 말씅은
시편 23편 만큼이나 제가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권사님 처럼
기도하는 성도가 되고 순종하는 성도가 되게 해달라고 저도 기도한답니다. 이번주 태훈이를 오랜만에 봤습니다. 멋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