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날...
- 글쓴이 배원옥 날짜 2013.02.11 11:43 조회 888 추천 0
손 을 흔들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몹시도 보고픈 날이 잇습니다.
모두다 만나 실컷 떠들어대고
마음껏 웃어도 보고
노래도 마음껏 소리치며
부르고픈 날이 있습니다.
마구 달아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두 다리 쭉 뻗고
통곡하듯 울고픈 날이 있습니다.
미운 사람들에게 욕이나 신나게 퍼부어주고
꼼짝 않고 며칠간 누워
잠이나 푹 자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하루 온종일 돌아다니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영화, 연극, 음악, 음악감상과 쇼핑을 마음껏
누구에게도 간섭을 받지 않고 하고픈 날이 있습니다.
이 마음이 내 마음 만이 아니라
모두들 하고픈 마음일테니
오늘도 삶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길을 가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몹시도 보고픈 날이 잇습니다.
모두다 만나 실컷 떠들어대고
마음껏 웃어도 보고
노래도 마음껏 소리치며
부르고픈 날이 있습니다.
마구 달아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두 다리 쭉 뻗고
통곡하듯 울고픈 날이 있습니다.
미운 사람들에게 욕이나 신나게 퍼부어주고
꼼짝 않고 며칠간 누워
잠이나 푹 자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하루 온종일 돌아다니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영화, 연극, 음악, 음악감상과 쇼핑을 마음껏
누구에게도 간섭을 받지 않고 하고픈 날이 있습니다.
이 마음이 내 마음 만이 아니라
모두들 하고픈 마음일테니
오늘도 삶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길을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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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그려져요..행복해 보이는 모습들이...^*^
인생의 최고단계 70에 이르는
종심( 마음 먹은데로 해도 어긋남이 없음)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컴을 켜서 내가좋아했던 복음성가을듣었어요. 큰소리로 볼륨을켜고소리내어 부를때
기분이매우좋군요. 새로올린(주님의숲)참좋습니다..듣으시면서행복한시간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