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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 / 인사말
우리 할매 울 엄매
글쓴이
배원옥
날짜
2013.02.11 10:34
조회
1,448
추천
1
고향집 뜨락 누빈
울 엄매 발자취는
일생을 하루같이
아들 딸 헤던 사랑
긴 세월 강물 잇대어
핏줄 따라 흐른다
백 목련 속살 같은
울 엄매 젖 가슴에
고사리 손 오누이들
파고들며 살던시절
오늘도 그리버지네..
우리 함매 울 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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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종
2013.02.11 11:31:26
저희 어머님도 저의 장모님도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돌아가시기전 마지막에 아들 다니는 교회로 오신다는 어머님..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불효자는 아직도 청개구리처럼 웁니다.
윤은숙
2013.02.11 18:40:15
이글을읽고나니,정말슬퍼지네요.친정엄마의얼굴을다시보게되네요. 잘해드려야지....효도해야지..라는마음을먹고, 오늘저와우리남편과같이엄마를모시고,잠시야외에나가서,바람도쐐고,사진도찍고,엄마가제일좋아하시는음식도먹고,집으로돌아왔답니다.엄마가,정말좋아하셨어요.덕분에,너무감사드려요.사랑하고축복합니다.♥♥♥
박승종
2013.02.11 22:01:31
권사님어머님도 저희 어머님도 아직은 건강하시니
더 좀 효도해야겠습니다. 지난주 김환규권사님 윤일병 처남댁 집사님( 성함은 못외웠습니다 )
오셔서 반가왔습니다.
윤은숙
2013.02.12 08:54:48
아! 보셨군요.관심가져주셔서감사합니다.동생네가족4식구가다왔었어요.청주에서올라와서예배를같이드려서엄마가든든하셨다고하시더라고요.ㅋ암튼장로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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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시기전 마지막에 아들 다니는 교회로 오신다는 어머님..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불효자는 아직도 청개구리처럼 웁니다.
더 좀 효도해야겠습니다. 지난주 김환규권사님 윤일병 처남댁 집사님( 성함은 못외웠습니다 )
오셔서 반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