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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 / 인사말
새해 첫눈은?..
글쓴이
배원옥
날짜
2013.01.05 14:12
조회
864
추천
0
나를 위해
오셨나 봅니다
쥐었던 손 펴고
하늘 보자 했으면서
아직 버리지 못한
세상 유혹 남았거든
다 묻어버리라고
지난해
내 곁을 지나며
순백의 답 주시고
가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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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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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종
2013.01.07 20:37:04
새 하이한 눈처럼
저도 맑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니
온통 나의 몸과 마음이 그리고 믿음이
인생과 더불어 상해가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그나마 내려주신 눈으로
살짝 덮어봅니다.
순수하고 맑았던 그때를
잠시 잠깐 뒤돌아봅니다..
천막으로 지은 한서교회 주위를
그저 뛰놀았던 그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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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간이 지나니
온통 나의 몸과 마음이 그리고 믿음이
인생과 더불어 상해가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그나마 내려주신 눈으로
살짝 덮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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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잠깐 뒤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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