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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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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교회 만세. 얼씨구 절씨구
- 글쓴이 임송자 날짜 2012.11.17 12:28 조회 1,182 추천 0
한서교회 만세!
일이있어 지방에 다녀오느리....... 영상으로 몌배를 드릴수 있어 하나님 만세 한서교회 만세!.....
"사이좋은 우리 보기좋은 교회 "
지난 주 "하늘나라이야기, 죽음준비교육을" 받으면서 어느 사례자가
장애아를 기르면서 늘 마음이 아픈중, 동서가 하는 말 " 하늘의 무슨 죄를 졌길래 저렇게 장애자식을 낳았는지 몰라" 라고 하는 말을 듣었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용서 할 사람에게 다 용서하는 시간을 갖자고 하니,,, 나늠 못하겠다. 도저히 용서하고 하나님나라에 갈수없겠노라고하며
울다 울었답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도 용서 할 사람있으면 다 용서하고 가야지, 내가 잘못한것 있으면
형제라도 먼자 사과하고 화해해야지. 우리가 서로 화해하지 못하고 다른 교회로 보낸 우리 성도들을 생각하며 회개합니다.
지금도 기도합니다. 그들을 다시 껴 안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야 좋은 교회가 되겠지요.
귀한 설교 말씀을 들으며 우리교회 좋은 교회, 얼씨구 절씨구를 또다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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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있어 지방에 다녀오느리....... 영상으로 몌배를 드릴수 있어 하나님 만세 한서교회 만세!.....
"사이좋은 우리 보기좋은 교회 "
지난 주 "하늘나라이야기, 죽음준비교육을" 받으면서 어느 사례자가
장애아를 기르면서 늘 마음이 아픈중, 동서가 하는 말 " 하늘의 무슨 죄를 졌길래 저렇게 장애자식을 낳았는지 몰라" 라고 하는 말을 듣었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용서 할 사람에게 다 용서하는 시간을 갖자고 하니,,, 나늠 못하겠다. 도저히 용서하고 하나님나라에 갈수없겠노라고하며
울다 울었답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도 용서 할 사람있으면 다 용서하고 가야지, 내가 잘못한것 있으면
형제라도 먼자 사과하고 화해해야지. 우리가 서로 화해하지 못하고 다른 교회로 보낸 우리 성도들을 생각하며 회개합니다.
지금도 기도합니다. 그들을 다시 껴 안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야 좋은 교회가 되겠지요.
귀한 설교 말씀을 들으며 우리교회 좋은 교회, 얼씨구 절씨구를 또다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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