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우고 버리는자
- 글쓴이 지정애 날짜 2013.11.07 17:45 조회 1,128 추천 0
버리고 비우는 자
마음과 몸은 언제나 함께 갑니다.
주님은 마음과 몸에
무엇이 가득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마음과 몸이 비어서
가난하게 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의 행복론과는 정반대되는 가르침입니다.
주님은 "가난"이 복된 삶의 열쇠요 관문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비우는 것이 복의 기초가 된다 하셨고.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쫒으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우리목사님의 킥 포인트 설교말씀이기도 하지요
이땅에서 잘 되고 성공하는 것을 초월하여 저천국을 바라보라..
마음과 몸은 언제나 함께 갑니다.
주님은 마음과 몸에
무엇이 가득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마음과 몸이 비어서
가난하게 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의 행복론과는 정반대되는 가르침입니다.
주님은 "가난"이 복된 삶의 열쇠요 관문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비우는 것이 복의 기초가 된다 하셨고.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쫒으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우리목사님의 킥 포인트 설교말씀이기도 하지요
이땅에서 잘 되고 성공하는 것을 초월하여 저천국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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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으로 채워짐은
하나님의 은혜
우리의 소망되시는 주님
십자가의 사랑으로 덮으시며
믿음과 순종만이
축복의 통로 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태복음13:16)
늘 좋은 글로 마음에 양식을 주시는
권사님 감사합나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늘 댓글로 용기를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