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남편 고 홍성호 장로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전까지 임마누엘 찬양대에서 찬양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 이렇게 홈페이지를 제작하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모습을 보고싶으면 임마누엘 찬양대에서 부르는 찬양을 가끔 듣겠습니다. 언제나 찬양부르기를 좋아했던 생전의 모습, 또 장로의 사명을 성실히 하려면 찬양대는 은퇴한 후에부터 하겠다고 했던 남편, 이제는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싸여 직접 찬양을 부르고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