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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러브레터

  • 글쓴이 강영님 날짜 2012.10.21 00:15 조회 1,522 추천 0

                                           

                                                            하나님의 러브레터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나를 잘 모르지만
  난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단다
너의 앉고 일어서는  모든 움직임과
  너의 머리 털까지도 다 셀수 있을 정도지
나는 너를 내 형상대로 존귀하게 만들었단다
너를  복중에 짓기전부터 나는 너를 알았고
창세전 부터 전부를  너를 택하였으니
너는 우연이 아닌 나의 계획 가운데 지어졌단다
너는 태어날  정확한 때와
  살 곳을 미리 정하였고
너를 어머니의 모태에서 신묘막측 하게 만들어
세상에 태어나게 하였다
나는 너의 진실한 아버지 이며 너와 늘 함께 하고 있는 완전한 사랑이니라
  이 사랑을 너에게 아낌없이 주련다
너는 나의 자녀이고 나는 너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란다
  나는 너에게 육신의 아비가 줖 수 없는 것을 주리리
    나는 온전한 아비이며 어미니라
모든 좋은 선물이 다 내손에서 나오기에
  나는 너의 모든  필요를 채울 수 있는 든든한 아비 이니라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강이요
  항상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것은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 하기 때문이다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바다의 모래알 같아서
  일일이 셀 수 조차 없구나
나는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게 하여 하며
  너에게 복 주기를 그치지 아니하리니
  너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란다
네가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나게 되리니
  
보아라
나는 너에게 크고 비밀로한 일을 보여주며
  나를 기뻐 할때 너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리라
내딸아!
너의 모든 환란 중에서 너를 위로하며
너의 마음이 상하여 낙심 할 때에 너를 가까이 하리니
목자 같이 내가 너를 품에 안아 인도하며
 언젠가 네눈의 모든 눈물을 앃기고
이 땅에서 격은 너의 모든 고통과 아픔을 다 사라지게 하리니
  네가 예수를 사랑 한 것 같이 너를 사랑 함이니라
 예수를  통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여줬나니
  예수는 나의 형상이라
그를 통해 너의 대한 나의 사랑을 보여주고
  너의 죄를 묻지 않았으며
너와 화목 하려고 나의 아들을 죽게 하였다
  그의 죽음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라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 나는 나의 소중한 아들을 내어 주었다

  그렇기에 내 아들을 받아 들이는자는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라

내 딸아!
  너의 향한 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네가 돌아오는날
  하늘에서는 큰 기쁨의 잔치를 베풀리라
나는 언제나 너의 아비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니
  어서 나에게 돌아오렴
지금도 두팔을 버려서 너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단다
                                                                           - 너를 사랑하는 아비로 부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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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종 2012.10.22 15:06:39
좋은 간증의 글  은혜롭습니다..강성도님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귀하신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