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 간증문

향기

  • 글쓴이 배원옥 날짜 2012.10.19 16:08 조회 921 추천 1
꽃들은
저마다 독특한
생명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껏
종이꽃처럼
살아온 것을
성경 말씀 읽으며
뒤늦게 알았습니다
아!그날이 되면
하나님을
어찌 뵈올 것인지
이제라도
주는 그리스도라
예수님 향기에
젖어 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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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종 2012.10.20 18:04:00
배권사님은  이미 예수님의  향기 가  납니다..
배원옥 2012.10.23 14:41:34
장로님!!  넘 부끄럽네요...그리고 감사합니다.
장로님 ! 넘 멋짓지세요..^^
임송자 2012.11.01 10:24:32
종이꽃처럼 살아오셨다니 아름답고 귀한 영원한 꽃이시지요.
배원옥권사님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