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 간증문

스티브잡스의 이야기

  • 글쓴이 윤은숙 날짜 2014.06.16 09:30 조회 932 추천 0
내가 곧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가장 큰 도구가 되었습니다.
외부의 기대, 자부심, 실패에대한 두려움조차 죽음 앞에서는
무의미한 것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만이 남게 됩니다.
 
위의 글은 스티브 잡스가 죽기전에 느낀 생각을 쓴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현재는 잠시 있다가 자나가는 것이지만 장차, 주님을
맞이하게 될 텐데 어떻게 하면 부끄럼없는 삶을 살까??
장차 오게될 그 날을 생각하며 행동하고 실천하는
"나"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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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일 2014.06.16 11:18:35
할렐루야
윤은숙권사님의 올려주시는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님 날마다 말씀으로
임하시는 주님
새벽을 깨우소서 은혜의 자리
성령충만함을 덧입게 하소서
임마누엘 하나님
오늘도 찬양으로 믿음과 소망속에
오직 절대 긍정적인 삶으로
늘 감사에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만을 나타내소서
십자가 사랑으로 품어주소서
주님 오시옵소서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오니
바람처럼 오시어서 불꽃처럼
태우소서 우리의 심령위에
우리를 온전히 다스려 주옵소서
한서교회위에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