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 간증문

쉼터

  • 글쓴이 지정애 날짜 2013.07.31 11:46 조회 836 추천 0
지난주에 제가  이곳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곳은 장로교 인데 목사님 말씀이 나를 내려놓고 남을 섬겨라
하는 주제 인데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많은 은혜를 받고 이곳 친척집에 와서 우리 한서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우리목사님 설교를 또 들었습니다.
" 잠깐쉬어라 "  말씀을 듣고 정말 내가 잘 쉬고있는가 잠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역시 은혜를 두배나 받았으니 이젠 나의 할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구나 ...
생각하며 오늘도 저물어갑니다.
이렇게 멀리서도 목사님의 설교에 귀를 기울릴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전글 :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의 말씀
■ 현재글 : 쉼터
▼ 다음글 : 어느 병실에 걸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