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홍성호 아버지를 추모하면서,, 작은 아들 홍상원이 ,, 이번에 자기가 섬기는 교회에서 수요예배때 고 홍성호 아버지의 추모예배및 위로예배때,, 간증한 내용을 그의 엄마인(박 명옥) 제가 대신 간증문에 올려보았습니다. 자식이 아버지에게 느낀 마음을 간증문으로 올리오니,,함께 은혜를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박승종2013.04.14 19:37:24
지금도 장로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상원이의 간증문은 어디에 올리셨나요..
보고 싶은데 스마트폰에서는 안보이네요..
박은애2013.04.15 17:03:33
pc 에서는 위줄에 '간증' 이라는 첨부 파일이 있는데요.
파일을 다운 받으시면 보실 수 있어요
아버지를 존경하는 마음이 가득해요!
지정애2013.04.15 20:11:36
권사님!
감사합니다. 글구 장하십니다.!
이렇게 두 아들을 휼륭하게 키우셔서....
권사님께선 이젠 마음을 놓아도 될것같아요
권사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다 아들을 통해서 이루셨으니까요.
정말 이글을 읽고 은혜을 많이 받고 또 새롭게 다집도하고~
장로님께선 비록 먼저 가셨지만 우리 성도들에 마음문을 움직이셨습니다.
이 소중한글을 올려주셔서 다시한번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박승종2013.04.15 21:29:10
홍성호 장로님의 큰 아들은
제가 고등부교사때에
학생이었답니다,.
두 아드님 모두 잘 생기셨어요..
지금도 살아계신듯한 저의 스승님..
그분과 같이 20년을 시무해오신
김홍간장로님께서
제자훈련영성회때
두손 모으시고 무릎 꿇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하실때 제눈에 눈물이 고였답니다...
우리 장로님들 화이팅.!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상원이의 간증문은 어디에 올리셨나요..
보고 싶은데 스마트폰에서는 안보이네요..
파일을 다운 받으시면 보실 수 있어요
아버지를 존경하는 마음이 가득해요!
감사합니다. 글구 장하십니다.!
이렇게 두 아들을 휼륭하게 키우셔서....
권사님께선 이젠 마음을 놓아도 될것같아요
권사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다 아들을 통해서 이루셨으니까요.
정말 이글을 읽고 은혜을 많이 받고 또 새롭게 다집도하고~
장로님께선 비록 먼저 가셨지만 우리 성도들에 마음문을 움직이셨습니다.
이 소중한글을 올려주셔서 다시한번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제가 고등부교사때에
학생이었답니다,.
두 아드님 모두 잘 생기셨어요..
지금도 살아계신듯한 저의 스승님..
그분과 같이 20년을 시무해오신
김홍간장로님께서
제자훈련영성회때
두손 모으시고 무릎 꿇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하실때 제눈에 눈물이 고였답니다...
우리 장로님들 화이팅.!
다시 읽 고 다시 읽고 했습니다.
아드님 들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아버님 홍성호장로님은 참으로 귀하신 분이셨습니다.
요즈음 박명옥권사님 어떠신지 못 물어 보겠습니다..
너무 죄송해서요..
제가 뭔 잘 못을 했을때에 그냥 쳐다만 보셨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1988.3 월 어느날 에도..
1995.10 월 그 어느날에도...
묵묵히 바라다만 보셨던 그 자리 교회마당에는
아련히 추억만 남아있습니다.
장로님 ..
올해에도 목련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교회 마당 안 뜰 주위에도 새로운 싻.. 화사한 꽃들이 활짝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장로님 .. 아름다운 봄의 꽃을 보니 더욱 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