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 간증문

목이 멥니다

  • 글쓴이 임순희 날짜 2013.04.10 14:04 조회 1,104 추천 0
그때 그시절이 라고 해야겠네요  저도 그누구보다 베데스다를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주님때문에 행복하고 기뻐서 잠자는것도 아까와 늘곰팡이 냄새 가득한 그곳에서
참으로 많은 밤을 지냈지요  아마도 집에서 자는날이 적었을정도로.....
청년부회장이던 장로님 그때도 열심이 특심이였는데 그열정 지금도 여전하신거 같아
참으로 보기가 좋으네요
지금도 한서교회는 영적고향 같은곳 입니다
청년들에게 선생님으로 불리워졌던 그곳은 늘그리움이랍니다
이글을 읽으며 목이메여 혼자 울어봅니다 " 베데스다" 주님 나를 언제나 만나 주시던 기적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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