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 간증문

해병대 아들의 감사...

  • 글쓴이 양경인 날짜 2013.02.19 17:34 조회 976 추천 0
정웅이가 벌써 군대도 제일 멋진 해병대에서 훈련을 다받고 멋진 청년이되었다니
매우 대견스럽군요. 아직도애땐소년 모습이저의머리에 남았는데 중1때저희반 남자
중학생모두를 맡았서 솔로몬반이라고이름을 지어서재미있게 보냈던기억이 잊어지지않
고 있는데 건강하게 멋진 청년이 되어서 이나라를 지키고있는모습을상상 하니 매우흐뭇합니다
앞으로 우리교회 장노님믿음의대장부가 돼어서 믿음 안에서 세계적인물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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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종 2013.04.03 21:33:45
권사님의 기도소리에 우리 가족이 큰 힘이 됩니다.
 정웅이가 지금은 힘든 과정을 거치고
  쉴새없이 훈련과 경게가 거듭되는 상황속에서
  그저 저희 부모들은  무사하기만을 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