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 간증문

우리 집안의 신앙의 대지 한서교회

  • 글쓴이 박승종 날짜 2013.01.19 22:31 조회 1,189 추천 0
저는 예수님을 모릅니다
저는 한서교회를 모릅니다
저는 목사님을 모릅니다
저는 제자신을 모릅니다
그저 놀이터가 없어서 여기에서
놀았습니다
그냥 이 안에서  자라왔습니다
저는 다른 목사님도
저는 다른 교희도
저는 다른 어떠한 신도
저는 모릅니다
단지  여기 있는것은
 내가 어머님의 젖을
 본능적으로 찾는 것과 같이
 본능적으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어머니를 알 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이제야
 이 교회가  한서교회라는 것을 알았고
  이젠 교회가 누구의 피로 세워진  것을
  이제야 알게 됬습니다
  예수님은  제가  예수님을  모르고 있는 중에도
  제가 교회의 본질을 모르고 있는 중에도
  어머님이 나를 안고 계셨던 것처럼
  이 교회안에서 저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한서교회는 저와 저희 집안의
  신앙의 어머니 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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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애 2013.01.21 19:20:54
그렇습니다. 장로님께서 이곳이 신앙의 어머니 대지 인것처럼
저도 비록 부족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신앙의 어머니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더 감사한건 저를 한서교회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