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하루는 참으로 귀한 날이다. 하루가 모여서 일 년이 되고 한평생이 되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는 "하루는 작은 일평생이다. 날마다 잠에서 깨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새로운 탄생이다. 새로운 아침과 같은 청년기를 거치면 곧 누워 잠자야 하는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이다."라고 했다. 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말라 하나님은 어떻게 하루를 사용했는지 결산을 하신다. 그러므로 날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며,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한다. 한승진 선교사의 -‘하루의 삶’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것이 공짜이지만 그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이 값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하루는 보너스요, 최고의 선물입니다. 세상의 보너스를 받고도 기뻐하는데 하루의 삶이 더 주어진다면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할 일입니까? 하루하루의 삶을 값지게, 하나님의 뜻대로 사십시오. 하루가 있다는 것이 희망이요, 기쁨이요, 평안이니까요. 주어진 한 날을 기분대로 무절제하게 사용한다는 것은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대한 무례입니다
감히 직분 받을 자격도 없는대 이처럼 사랑해 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