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특별히 은혜받았습니다.
 한서의 시인 배원옥권사님의 싯귀도
 참 감미롭고 감성적이었지만
그러한  시를  찾아  말씀중 인용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더 은혜스러웠습니다.
저는 공대출신인지라
  글귀에대한  심미적 기운이 부족하지만
 목사님은 더  감성이 풍부하시더군요
 좋은글을  써주신  배권사님도 감사하고
  좋은글을 인용해주신
목사님도 은혜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