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주일성소,막내딸이 그레도 엄마를 생각한다고 설악환화리조트를 예약했다하면서 함께다녀오라고 권했다.넘 오랜만외출인데 하필 주말과 주일이라 주말에일찍 출발해서 관광을하고 주일 새벽에 올라오기로 하고 출발을 했다 가을비는 그칠생가도안고 하루종일 오고 차속에서 멀미를 할 정도, "아버지 주일성지키게. 해주셔요"
 한서모바일이 오픈하고 목사님설교를 헨폰으들으니 가슴이 벅차다. 그냥 듣고있을땐 몰랐는데 교회를가지 못하고 간절함에 들어서인지 평상시에는 목사님 영상물이 소리가잘 안들린다고 불평했는데‥

지난주 설교를 들으면서 아멘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다시한번 듣다보니 넘 은혜가됩니다.
겨우 하루박에 지나질  안았는데...
이렇게 목사님의 설교를 다시 들을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니 우리는 참 행복합니다^*^*
이게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감사합니다. 홈을 만들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