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설교 말씀 듣고 믿는자 로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한다 하였지만
정녕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원하시고자 함을
행치 않했으니 말입니다
내 부모 형제 믿지 않는 이웃들이 아직도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세상의 유혹을 쫒아 사는 자 가 너무 많이 있지만
태신자를 예수님 마음으로 기도와 섬김을 통해 인도 하지 못함에
연연하기 보다는 그들을 위해 깨어서 기도하고
주님의 말씀을 전해서 믿음의 한 가족으로 인도할 것을 기도하면서
전도 사업에 동참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한다 하였지만
정녕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원하시고자 함을
행치 않했으니 말입니다
내 부모 형제 믿지 않는 이웃들이 아직도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세상의 유혹을 쫒아 사는 자 가 너무 많이 있지만
태신자를 예수님 마음으로 기도와 섬김을 통해 인도 하지 못함에
연연하기 보다는 그들을 위해 깨어서 기도하고
주님의 말씀을 전해서 믿음의 한 가족으로 인도할 것을 기도하면서
전도 사업에 동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