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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11월 3일 설교 동영상입니다.

  • 글쓴이 최고관리자 날짜 2013.11.03 13:56 조회 1,275 추천 0
2013년 11월 3일 설교 동영상 입니다.
주일예배설교(2013_Nov_03, 추수감사주일, With-Day 더불어 함께하는 날)
기쁘지 아니한가!  마태복음18:12~14

‘추수감사주일 및 With-Day 더불어 함께하는 날’에 연합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교회학교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학생 모두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특별히 오늘 처음으로 우리 교회에 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이 예배를 통해 주시는 하늘의 평안과 기쁨이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한 주간 이 날을 준비하는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말씀은 하나님은  오늘 저희가 드리는 감사의 
헌물과 신앙고백 위에 새로운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추수감사주일을 잘 지키면 오늘이 우리에게 주시는 크고 
놀라운 축복이 시작되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추수감사예배를 잘 드림으로 새로운 축복이 시작되는 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 시간 복음성가 ‘야곱의 축복’으로 자신과 옆에 있는 성도를 축복하겠습니다. 다같이 
서로를 축복하며 인사하겠습니다. “새로운 축복이 시작되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설교제목을 저를 따라 외쳐 보겠습니다. ‘기쁘지 아니한가!’ 이 설교 제목처럼 오늘 기쁜 이유가 있습니다.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오늘이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주일이기 때문입니다. 한 해 동안 
지은 모든 소산물을 추수하고, 한 해 동안 먹을 곡식을 창고에 저장을 다 마치고 먹을 것과 생명을 지켜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는 잔칫날, 축제일이기 때문에 기뻐하지 않을 수 없는 날입니다. 
  한 해 동안 지나오는 동안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았지만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생명을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셨기에 오늘 우리가 이렇게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해를 지켜주실 것에 대한 믿음으로 
내일을 맡길 수 있으니 온전히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또 한 해를 은혜로 인도해 주실 하나님 앞에 마음을 담아 박수로 영광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찬양 합시다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그리고 또 하나 기쁜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은 한 생명이 천하 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 오늘 ‘더불어 함께하는 
날’에 천하보다 귀한 많은 분들이 구원받은 우리와 함께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우리도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 영혼이 돌아온 것을 얼마나 기뻐하는지 오늘 본문의 말씀을 영상동화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영상동화]
  오늘 우리 교회에 처음으로 나오신 분들 어려우시겠지만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후렴으로 환영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하는 한서의 성도 여러분
 오늘은 더 없이 기쁜 날입니다. 이 날 하나님께 최고로 드리는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리고, 마음껏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또 한 해를 인도해 주실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천국을 같이 갈 새로운 한서의 식구들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앙의 뿌리를 잘 내리게 하시고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누리며 사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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